추천 판매처

그레이트북스 추천 판매처 소개

[22년 1차 추천 판매처 인터뷰] 청주 베이비북
2022.03.10
조회수 252

2021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레이트북스 정품 판매처 청주 베이비북을 소개합니다.



베이비북 어린이서점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860번지

영업시간: 매일 10:00 – 18:00

전화번호: 010-6542-7580



Q. 어린이 서점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시작했던 것은 아니지만, 벌써 어린이서점을 운영한 지 19년 정도가 되었어요. 

점점 책 읽어주는 방법이나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과거에 비해 언어 노출도 늦다 보니, 

이런 부분을 도와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보람을 느끼며 어린이 서점을 운영 중입니다.


 

Q. 베이비북 어린이 서점만의 특별한 점이나 자랑거리가 있을까요?

A. 단순하게 책을 판매하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요즘에는 책을 유행처럼 구매하는 경향도 있어서 어떻게 읽어줘야 하고 어떤 책을 골라줘야 하는지 알려드리고,

책 읽기를 학습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 교환, 상호작용, 애착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책 읽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는 어머니 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러한 노력들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아요.

 

 

Q. 엄마와 아이에게 어린이 서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A.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곳의 성격만 있다면 어린이 서점은 필요 없을 거예요.

우리 아이에게 책에 대한 애정을 만들어주고 책 읽기 자체가 즐거움이 되도록 하는 소통이 필요해요. 

이 공간에서 어머니들에게는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과 활용하는 방법 등을 

저의 노하우와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이러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바로 엄마와 아이에게 어린이 서점이 필요한 이유인 것 같아요.


 

Q. 혹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최근에 5학년 아이와 어머니가 서점에 방문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안녕 마음아>를 책장에서 정리했는데, 

아이가 엄청 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초등 전집을 상담 받으러 왔다가, 

아이가 반대편에 꽂혀 있는 <안녕 마음아> 책을 꺼내 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아이가 마음껏 보고 가게 하려고 어머니와 기다려줬던 기억이 나네요. 

<안녕 마음아>의 경우,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이 남아있던 책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더라고요. 


 

Q. 전집을 들이면 어떻게 활용 해야하는지 막막해 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팁이 있을까요?


A. 고객분들께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책을 읽어주지 말라고 항상 말씀드려요. 

특히 나이가 어린 아이들일수록 책을 읽어주지 말고, 편하게 아이랑 눈을 마주보고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해 주시라고 하고 있어요. 

한동안은 음원만 들어도 되고, 그림만 봐도 되고, 표지만 봐도 돼요. 

그러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을 꺼내 와서 읽어 달라고 하면 그때 읽어 주셔도 충분하거든요. 

하루에 5권만 읽어도 한 달이면 150권이라 전집 2질~3질이 사실 읽기에 부담스러운 양은 아니에요. 

하지만 전집을 구매하게 되면 ‘이 책을 다 읽어줘야 해'라는 마음이 부담감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어린 시기일수록 단순히 책을 읽는 것보다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하며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훨씬 더 중요해요.

 


Q. 그레이트북스 전집 중에 특별히 더 애정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을까요?


A. 제일 먼저 생각 나는 전집은 <안녕 마음아>예요. 아이들의 마음을 건드려줄 수 있는 책이라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내 친구 과학공룡>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만들어진 책이어서 아이들이 정말 너무 좋아해요.

최근에는 <도레미곰>도 좋더라고요. 일단 음원이 정말 좋고, 엄마랑 서로 교감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좋아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노래 부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저도 너무 행복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