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서점이지만, 마음만은 가장 가까운 곳.
피노키오서점은 ‘책으로 아이와 함께 자라는 서점’입니다.

책을 고르는 건 기술이 아닌 마음이라 믿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지금의 아이를 이해하며 다음 책을 함께 고민합니다.

피노키오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아이의 첫 책’을 함께 고민하고
‘부모의 첫 책육아’를 응원하는 따뜻한 책 공간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마음이라면,
언제든 피노키오서점의 친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