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북스  김경택 대표이사가

      2008  책의 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책의 날은 1987년 출판인들과 문인들의 중지를 모아 팔만대장경이 완성    된 10월 11일로 제정하였으며 ,  이 날 수상자들은 우리나라 출판문화 창달을 위해 일한 공로가 인정된 분들 가운데 선발됩니다.

    그레이트북스가 출범 5년 만에 책의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은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만들려는 그레이트북스의 노력과 그 노력을 인정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이 이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책을 만들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